시 112:1-10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소요리문답1문답)이
사람의 본분이며 특권이요 복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하심을 받은 것이 복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복입니다.
받은 은혜를 감사함으로 누리며 나누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과 이웃을 돌보는 일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누리며 살아감도 복입니다.
광야의 순례길을 계속할 때에,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음도 복입니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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