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늘을 살아감이 복입니다.

새벽지기1 2018. 7. 10. 06:35


시 111:1-10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주권자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 경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늘을 살아감이 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일어난 최대의 기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심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게 하심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참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