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3:1-9 묵상입니다.
천지를 말씀으로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분을 찬양함은 마땅합니다.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여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사죄의 은총을 베푸시는 인자하신 하나님,
고통의 신음소리에 응답하시고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그분 앞에 믿음의 인격자로 서길 소망합니다.
‘너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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