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4:1-8 묵상입니다.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
애굽에서 신음하던 백성을 이끌어 내시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 공동체로 세우십니다.
언약 백성을 향하여 인자의 손길을 펴신 하나님,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강을 멈추게 하시고,
여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친히 물리치십니다.
비록 언약 백성이 크신 은총을 쉽게 망각하곤 하지만,
만나와 메추라기로 일용할 양식을 베푸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어 먹이십니다.
성도들에게 교회와 가정을 허락하신 하나님,
진정한 예배 공동체로 가꾸어 가라 하십니다.
진리의 말씀만이 생명의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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