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6:1-11 묵상입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소망을 두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사망의 두려움과 환란의 고통 중에 있을지라도,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출34:6).
우리를 생명싸개로 지켜 보호하여 주시며
우리의 상한 심령을 외면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뻐 들으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
비록 연약하지만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믿음의 순례길을 계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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