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새벽지기1 2018. 7. 16. 06:32


시 116:12-117: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입은 시인,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외칩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며

그 은혜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예배로 삶으로 하나님을 선포하기로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포로 된 우리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여호와의 진실하심을 고백하며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