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6:12-117: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입은 시인,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외칩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며
그 은혜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예배로 삶으로 하나님을 선포하기로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포로 된 우리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여호와의 진실하심을 고백하며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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