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은 율법의 길이 아니다.
믿음이 율법을 배제하기보다는
오히려 내포하고 완성하지만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왔다고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길은 율법의 길이 아니다.
믿음의 길은 율법 없이 율법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율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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