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무엇으로 장식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삶은 그 자체로 멋지고 아름답다.
삶은 하나님이 창조한 최상의 작품이요
하나님이 베푼 최고의 선물이다.
무릇 삶보다 더 영광스럽고 고귀한 것은 없다.
삶은 최고의 빛이다.
구원이 무엇인가?
삶을 무엇으로 장식하려는 허망한 노력으로부터의 해방이 구원이다.
삶을 뒤덮고 있는 장식을 다 걷어내고
삶 그 자체의 멋과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구원이다.
삶을 장식하던 것에서 삶에 집중하는 것으로의 전환이 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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