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시39:3,4)
그렇습니다. 사람은 비천한 자도 한낱 입김에 불과하고,
고귀한 자도 한낱 헛된 속임수에 불과합니다(시62:9)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에노스,창4:26)입니다.
주님! 영원히 살 것이라는 착각 속에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인생을 바로 셀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지혜로운 마음을 허락하시옵소서!(시90: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2:1)는 말씀을 마음 판에 다시 새깁니다.
그 분을 경외함이 참 지혜요 생명입니다.
그 분 앞에 겸손하며 세월을 아끼게 하시옵소서!(엡5:16)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62: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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