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103: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시편103:1)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송축)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속에 있는 온갖 잡스러운 오염과 더러운 것들은 세상을 찬양하고, 각자..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31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마태복음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태복음18:10) 우리는 업신여기는 마음, 업신여기는 말, 업신여기는 태도를 가질 때가 많습니다. 둔하다, 미련하다, 판단력이 부족하다, 무능..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30
믿음의 소망으로 기대하며 자라가십시오. (마태복음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태복음13:33) 예수님이 계신 곳,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곳, 예수님을 믿는 신자가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에이, 뭐 천국이 그래?"라고 화를 내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출발은 그렇습..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9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5:17-18)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고린도후서5:17-18) 새로운 것을 싫어하는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8
자신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보십시오.(잠언17:24)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잠언17:24) 인생의 좋은 것들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족이 그렇고, 친구가 그렇고, 진리가 그렇고, 지혜가 그렇습니다. 미련한 자의 눈은 있지도 않은 땅끝에 둡니다. 항상 찾을 수 없는 곳에서..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7
다니엘이 알았던 하나님을 지식으로도 알고, 삶으로도 알아가십시오 (다니엘2:20-22).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6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사무엘상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사무엘상3:21). 영적인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 속에는 자신의 삶 속에 하나님을 나타내주시고, 자신에게 하나님이 친히 말씀해 주시고, 자신을 하나님이 직접 만나주시길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5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시편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시편111:10)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세상에서 가장 존중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출발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4
"하나님의 선한 손" (에스라7: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에스라7:9).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하고, 죄악의 길로 행함으로 바벨론(페스시아)에 의하여 나라가 멸망당하고, 비참하게 포로..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3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복음14:28-31)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