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그는 기도해줘야 할 사람입니다 /옥한흠목사 담임목사, 그는 기도해줘야 할 사람입니다 요즈음 오정현 목사와 저는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떨고 있다는 말이 더 솔직할 것 같군요. 신년 첫 주를 맞아 예배에 나온 장년이 140명이 모자라는 2만7천 명이었습니다. 전 주에 비해 무려 1,412명이나 더 나온 셈입니다. 그리고 한주 .. 좋은 말씀/옥한흠목사 2016.02.10
교회 존경 못받는건 거짓 회개 탓 /옥한흠목사 "교회 존경 못 받는 건 거짓회개 탓” 10일 옥한흠(69·사랑의교회 원로) 목사를 찾았다. 이유가 있었다. 그는 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대표 설교를 했다. 제목은 ‘주여, 살려 주시옵소서’였다. 그의 설교는 파격이자, 눈물이자.. 좋은 말씀/옥한흠목사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