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은 설교자가 죽은 교인에게 죽은 설교를 합니다. 죽은 설교자가 죽은 교인에게 죽은 설교를 합니다. 그것은 죽은 설교자가 죽은 청중에게 죽은 설교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큰 비극은 이런 설교자, 이런 청중, 이런 설교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격한 이상한 일은 설교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지 .. 좋은 말씀/기타 2016.10.17
[스크랩] 깊은 고난이 찾아올 때가 반드시 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영적인 인내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신앙의 분명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껏 겪어온 신앙생활의 단계를 생각해보라. 처음으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생각만 해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던 황홀했던 시기가 있다. 나 역시 그랬다. 나는 목사 아들로 태어나 어머.. 좋은 말씀/기타 2016.10.17
신앙은 열매로 증명된다 신앙은 열매로 증명된다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좋은 말씀/기타 2016.09.26
[스크랩]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한 영혼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한 영혼 본문: 시42편 1- 11 18세기 미국의 청교도 설교가였던 조나단 에드워즈는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것은 우리 영혼을 만족게 하는 유일한 행복이다.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온전한 기쁨을 누리는 것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좋다.. 좋은 말씀/기타 2016.09.09
화석화된 교회와 박제된 크리스천 / 안종찬 목사 화석화된 교회와 박제된 크리스천 인터넷으로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에 박제된 동물들을 보았다. 그 동물들은 신기하리만큼 눈은 반짝거리고 있으며 코끝은 생기가 있으며 온 몸의 털은 윤기가 흐른다. 생동감 있는 모습이 살아있는 동물보다도 오히려 더 건강한 동물처럼 보인다. 하늘.. 좋은 말씀/기타 2016.08.31
우리교회인가? 주의 교회인가?" / 황부일목사(고은교회) 우리교회인가? 주의 교회인가?" 《우리교회》 보통 교인들은 자기가 다니는 교회를 통칭"우리교회"라합니다.그정도야 봐 줄만 하지만 이상하게 돌아가는 우리교회들이 있습니다. 이사와서 교회등록을 하고도 본교회가 따로 있다고 말하는 교인들이있습니다. 또는 아예 등록은 않고 새벽.. 좋은 말씀/기타 2016.08.07
대표기도중에 틀리기 쉬운 말과 주의해야할 것들 대표기도중에 틀리기 쉬운 말과 주의해야할 것들 대표기도중에 틀리기 쉬운 말 1) '당회장'은 '담임 목사'로 당회 때만 당회장이지 평소 때는 담임 목사입니다. 따라서 대표기도 때에 '당회장 목사님' 이라든가, '당회장님' 이란 용어를 쓰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2)'삼일 기도회'는 '수.. 좋은 말씀/기타 2016.08.05
[스크랩] 존 파이퍼 목사 “악마는 인간의 性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존 파이퍼 목사. ⓒ베들레헴 침레교회 제공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들은 사탄과 성적 타락에 관해 투명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이라는 사이트를 운영 중인 존 파이퍼 목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올린 글에서 동성애 행위.. 좋은 말씀/기타 2016.08.05
평생 예수 믿어도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 10가지 이유 평생 예수 믿어도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 10가지 이유 1. 체면만 유지하는 신앙 그리스도인의 내적인 생활을 무시하고 외양에만 치중하기 때문이다. 우리 공자문화권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경건의 모양은 갖추었는데, 경건의 내용과 능력은 신경을 못쓰는 것은 우리 .. 좋은 말씀/기타 2016.08.05
진리와 선 없이는 어떤 행복도 존재할 수 없다 / 스티븐 차녹 종교와 참된 은혜를 잠언에서는 지혜라고 부른다. 지혜는 최상의 것들에 대한 지식이다. 진리를 알지 못하는 지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최고 유일의 진리, 최고선, 즉 다른 것들 속에 있는 모든 진리와 선의 근원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지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관문이.. 좋은 말씀/기타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