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말씀은 두 마음을 미워합니다.(시 119:113-128) / 방광덕 목사

새벽지기1 2025. 5. 8. 05:19

119:113-128 묵상입니다.

 

말씀은 미워할 것과 사랑할 것을

명백히 구분합니다.

 

말씀은 사랑과 미움이 혼재된 마음,

즉 두 마음을 미워합니다.

 

말씀에서 공의와 정의를 빼면

수양과 명상만 남습니다.

이것이 말씀의 변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