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13-128 묵상입니다.
말씀은 미워할 것과 사랑할 것을
명백히 구분합니다.
말씀은 사랑과 미움이 혼재된 마음,
즉 두 마음을 미워합니다.
말씀에서 공의와 정의를 빼면
수양과 명상만 남습니다.
이것이 말씀의 변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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