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65-80 묵상입니다.
세상에서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은
고난을 자초함이다.
그러나 그 고난은 울고 있어도 웃는
역설적이고 신비한 고난이다.
말씀 묵상을 하는 자들은 모여 '영원한 우리'가 된다.
교만한 자들은 모여 '잠간 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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