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81-96 묵상입니다.
어떤 극심한 고난 중에도
말씀을 따르겠다는 절규가 찬송이다.
그래서 말씀과 찬송은 구분되지 않는다.
오늘의 본문 전체가 찬송이다.
말씀 때문에 고난받을 기회가 전혀 없는 이 시대는
절규 찬송을 열광 찬송으로 바꿔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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