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어떤 극심한 고난 중에도 말씀을 따르겠다는 절규가 찬송이다.(시 119:81-96) / 방광덕 목사

새벽지기1 2025. 5. 6. 06:06

119:81-96 묵상입니다.

 

어떤 극심한 고난 중에도

말씀을 따르겠다는 절규가 찬송이다.

 

그래서 말씀과 찬송은 구분되지 않는다.

오늘의 본문 전체가 찬송이다.

 

말씀 때문에 고난받을 기회가 전혀 없는 이 시대는

절규 찬송을 열광 찬송으로 바꿔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