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예레미야42:11)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천적이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두렵게 느껴지는 것,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두려움을 주는 것,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에서 바벨론의 왕을 두려워했던 것처럼 두려워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가 두려워하고, 겁내고, 걱정하고, 대면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 이런 상황, 이런 것들에 대하여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말씀을 따라,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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