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잠언24:1-2)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은 다 악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악인은 언제든지 폭력을 써서라도 목적을 이루려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고, 입으로는 악한 말로 싸우고, 다툼을 일으키고, 그렇게 해서라도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그런 자들과 함께 있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거짓을 써서 목적을 이룬 사람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쌓은 사람들, 부정한 힘으로라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손에 넣는 사람들, 부정직함으로라도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은 부러워하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마십시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의인의 형통을 누리십시오.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에 함께 앉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고, 그들과 함께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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