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한 왕의 예루살렘 입성 (막 11:1-11)

새벽지기1 2024. 3. 13. 05:39

11:1-11 묵상입니다.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한 왕의 예루살렘 입성은

자기를 내어주시기 위함입니다.

 

겸손한 왕을 찬송하고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다윗의 나라의 실현을 기대합니다.

 

호산나 찬송 소리는 곧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외침으로 변할 것입니다.

잘못된 기대는 분노를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