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1:1-11 묵상입니다.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한 왕의 예루살렘 입성은
자기를 내어주시기 위함입니다.
겸손한 왕을 찬송하고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다윗의 나라의 실현을 기대합니다.
호산나 찬송 소리는 곧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외침으로 변할 것입니다.
잘못된 기대는 분노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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