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나의 영적 싸움 상대는 언제나 나입니다.(막 7:14-23)

새벽지기1 2024. 2. 28. 06:44

7:14-23 묵상입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온갖 더러움이 자리잡고 있는 마음은

날마다 싸워야 하는 영적 전쟁의 현장입니다.

 

내 마음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을 잘 수행하십시오.

나의 영적 싸움 상대는 언제나 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