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인생은 하나님이 떠나시면 아무것도 아니다.

새벽지기1 2024. 2. 20. 03:15

인생은 하나님이 떠나시면 아무것도 아니다.     



   
글쓴이/봉민근


세상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을 사는 것처럼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은 없다.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두려움에 쌓여 사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기억하라!
인생은 하나님이 떠나시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전성기는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다.

믿음은 하나님과 함께 전진하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이라면 세상의 모든 일을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기회가 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인생의 고난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욥을 보라 그리고 요셉을 보고 다윗을 보라!
사자의 굴에 다니엘을 보라!
한결같이 역전의 용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인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삼손의 눈은 뽑혔고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울왕은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다.

신앙의 절정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실 때다.
비록  고난이 있을지라도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세상에 굴복하고 마귀와 타협하면 삼손처럼 믿음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도를 걸을 수 있어야 한다.
신앙인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와 같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
하지만  고난은 영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믿음은  반드시 승리한다. 
마귀와 천만인이 나를 유혹하고 넘어지게 하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면 반드시 승리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라.
오직  주님을 위하여 앞으로 전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힘쓰라. ☆자료/ⓒ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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