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예배자로 살아감이 복.(시 100:1-5)

새벽지기1 2024. 2. 4. 04:57

100:1-5 묵상입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도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요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들의 기업이 되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예배자로 살아감이 복.

믿음으로 그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며

삶으로 하나님을 고백하고 증거함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경배하길 원합니다.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오늘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