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18:21-32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막 일에 전념하는 제사장과 레위 자손을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헌물로 먹여 살리십니다.
오늘날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과 헌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거룩과 자비와 정의를 지닌 채 분배되고 있는가.
하나님께 바쳐진 하나님의 소유물을 남기고 쌓아 놓는 행태는
헌물을 더럽히는 죽을 죄가 아닌가.
쌓는 것은 누군가를 굶기는 것이지요.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기에 죽음이 없습니다.(민 19:11-22) (1) | 2023.04.28 |
---|---|
무흠한 그리스도의 피만이 정결케 하는 능력입니다.(민 19:1-10) (1) | 2023.04.27 |
우리의 진정한 거룩한 음식은 하나님 말씀과 기도(민 18:8-20) (1) | 2023.04.25 |
제사장과 레위인의 성막 직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민 18:1-7) (1) | 2023.04.24 |
두려움은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한 증거입니다.(민 17:1-13) (1) | 202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