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18:1-7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음의 장소로 두려워했던
성막을 생명의 장소로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과 레위인에게만 성막 직무를 전담토록 하시어
다른 지파 백성들이 성막을 더럽히지 않도록 보호하십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의 성막 직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레위인이 더 잘나 얻은 직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베푸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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