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기에 죽음이 없습니다.(민 19:11-22)

새벽지기1 2023. 4. 28. 06:30

19:11-22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체 접촉으로 인한 부정에서

정결해지는 예식을 지시하십니다.

 

시체 접촉으로 인한 정결이 엄격한 것은

시체는 죽음을 의미하고 하나님에게는 죽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음과 관련된 어떤 것도 하나님께 부정합니다.

죽음은 죄의 삯입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기에 죽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