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7:12-89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단 봉헌 예물을 드립니다.
열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하루 한 사람씩
12일 동안 똑같은 봉헌 감사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여 부르신 언약 백성.
이스라엘은 하나 되어 거룩한 예배로 화답합니다.
그 은혜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다짐함입니다.
자기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
예배를 열랍하시고 말씀으로 화답하심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며 순종함이 마땅합니다.
일상의 삶에서 구별된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말씀 앞에 두려움 마음으로 서게 하시고
경외함으로 믿음의 고백이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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