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6:13-27 묵상입니다.
나실인의 서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입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서게 하심입니다.
일상에서 거룩하게 살겠다는 다짐입니다.
하나님 앞에 구별된 자로 살아감이 복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누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할 수 있음이 복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앎이 영생입니다.
생명의 주 되시는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복입니다.
복을 받았으니 그 통로로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은혜가 신비입니다.
광야에서 맛보는 그 은혜가 놀랍습니다.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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