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 앞에 구별된 자로 살아감이 복입니다.(민 6:13-27)

새벽지기1 2023. 1. 11. 05:57

6:13-27 묵상입니다.

 

나실인의 서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입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서게 하심입니다.

일상에서 거룩하게 살겠다는 다짐입니다.

 

하나님 앞에 구별된 자로 살아감이 복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누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할 수 있음이 복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앎이 영생입니다.

생명의 주 되시는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복입니다.

복을 받았으니 그 통로로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은혜가 신비입니다.

광야에서 맛보는 그 은혜가 놀랍습니다.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