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2:1-34 묵상입니다.
히브리어 성경에서 민수기 명칭은 '광야에서'입니다.
민수기 내용과 일치되는 명칭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광야는 결코 질서와 규율이 없는 야생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다운 신앙과 인격을 단련하는 훈련장입니다.
광야의 여정은 하나님의 통제와 명령으로 가득합니다.
거룩과 성결을 위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광야 같은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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