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1:1-54 묵상입니다.
광야같은 인생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하나를 계수하시어 최종 목적지로 인도하십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시듯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채로 취급하지 않으십니다.
"그 명수대로 계수하라"는 실제 의미는 '머리를 들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전체 숫자로 간주하지 않으시고
머리마다 확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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