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가 맞습니다.(삼하 24:18-25)

새벽지기1 2022. 10. 31. 05:25

삼하 24:18-25 묵상입니다.

 

다윗 왕은 사울 왕과 달리

자신의 죄를 인정할 줄 아는 겸손을 지녔습니다.

 

성경은 다윗 왕을 미화하지 않고

허물과 연약함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사람을 불러 쓰시지 않고

부족하지만 겸손한 자를 불러 쓰십니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