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4:18-25 묵상입니다.
다윗 왕은 사울 왕과 달리
자신의 죄를 인정할 줄 아는 겸손을 지녔습니다.
성경은 다윗 왕을 미화하지 않고
허물과 연약함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사람을 불러 쓰시지 않고
부족하지만 겸손한 자를 불러 쓰십니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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