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으로 인하여 기뻐하시고,
장충교회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께 감사드리는 아름다운 축제였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무리였습니다.
분명 장충교회와 그 성도들을 사랑하신 목사님의 사역의 여정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고,
온 성도들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진리의 말씀이 심령 가운데 심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디.
무엇보다도 온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신 목사님의 마음과 사랑의 손길은
온 성도들의 믿음의 여정에 큰 교훈으로 새겨질 것입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참 쉼과 더불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리라 믿습니다.
또 하나의 마디를 이루셨으니
지치신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고
멋진 새로운 일을 꿈꾸시리라 믿고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믿음의 여정에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음이 주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이제 기회되는 대로 삶을 나눌 수 있길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목사님의 아름다운 마무리에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사모님과 평안한 저녁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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