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왜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글쓴이 /봉민근

     
사람은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다.
무엇보다도 생각의 방향성은 아주 중요하다.

선도 악도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악한 마음을 품으면 악이 나오고 선을 품으면 선이 잉태되어 그것을 낳게 된다.

성경은 생각의 중요성을 엄격하게 일깨워 준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간음한 자요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라고 말씀하신다.

교육도 과학도 음악이나 예술도 모든 것은 생각에서 나온다.
깊이 생각하고 연구한 사람들이 컴퓨터도 만들고 수많은 발명도 하게 된다.

성경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 하였다.
오늘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삶은 달라진다.

아무런 생각 없이 무의식 속에서 도에 심취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기쁨도 슬픔도 생각하기에 따라 100%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생각에 따라 미워도 할 수 있고 사랑하며 감사할 수도 있다.

늘 긍적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과 친밀감이 더욱 강력하게 일어나게 된다.

마음이 멀어지면 결코 좋은 관계를 이룰 수가 없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이 있다.
생각에 따라서 인생은 달라진다.

오늘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내 인생이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요 방향이다.
믿는다고 하지만 어떤 이는 하루 종일 하나님을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령의 임재나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수가 없다.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멀어졌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는 것은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 찬 인생을 말한다.
성령 충만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해서 예수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이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하셨다. (히3;1)
나의 생각의 중심을 예수님을 향하여 모으고 사는 것이 곧 신앙생활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