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안 하는 게 이상한 일이다
글쓴이 /봉민근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이 지낼 수 있을까?
그렇다!
기도가 답이다.
죄를 지으면 기도가 막히고 하나님과 멀어진다.
죄는 언제나 믿음을 방해한다.
우리에게는 기도하되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내가 답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주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응답되는 기도가 필요하다.
내가 답을 정해놓고 하는 기도는 이미 두 마음을 품고 하는 기도다.
내가 원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나의 마음이 나누어진 기도다.
어떤 응답이든 따르겠다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마음에 불을 붙이는 기도
뼈와 살을 불사르는 기도가 필요하다.
건성으로 하는 기도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푸념하듯 한탄하듯 하지 말고
인격적인 만남이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사람이 살면서 별에 별일을 다 겪으며 살 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기도할 수가 있다.
기도의 다른 말은 소망이요 하나님이 인도하는 진정한 형통의 보장이다.
고난을 통하여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다면 기도 안 하는 게 이상한 일이다.
간절하게
절박하게
응답을 위하여 구하면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거기에 생사가 달린 것처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기도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기도 속에서 생각나게도 떠오르게도 하시고 결단하게도 하신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응답될 때까지 끈질긴 기도로 인생을 승부하라
구하면 응답이 보장되어 있는데
기도 안 하는 게 이상한 일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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