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봄다운 봄을 누릴 수 있길 원합니다.
이렇게 때와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주가 되심을 찬양합니다.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는 일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소중함은 우리 생에 처음이요 마지막 날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매를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축하합니다!
분명 자매는 주님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자매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그리고 세상의 주권자 되심을 선포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자매의 믿음의 여정에 주께서 함께하십니다!
이어지는 모든 여정이 주님과 동행하는 멋진 믿음의 순례길이 되리라 믿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나의 믿음의 친구, 형제의 믿음의 동역자요 믿음의 아내,
그리고 승리 승재의 믿음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그 모습은 주님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승리에게 가정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가정이 주님을 기쁘시게하며 견실한 믿음의 가정되어 부모의 기쁨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부모님의 믿음의 계보를 이어나가리라 믿습니다.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자매의 생일을 기억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귀한 형제 곁에 자매를 보내심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입니다.
내 믿음의 친구 곁에 있어주어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늘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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