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계 12:4)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큰 붉은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져 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큰 붉은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져 버립니다.
여기서 하늘의 별은 교회의 사자들 즉 교회에서 말씀을 맡은 지도자나 천사를 의미합니다.
말씀을 맡은 지도자들의 삼분의 일이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용은 또한 해산하는 여자 앞에서 그 여자가 낳는 아이 즉 마지막 시대의 선지자와 사명자들을
말씀을 맡은 지도자들의 삼분의 일이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용은 또한 해산하는 여자 앞에서 그 여자가 낳는 아이 즉 마지막 시대의 선지자와 사명자들을
잡아 삼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라분.
역사의 마지막이 가까와 올 수록 마귀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사랑하는 여라분.
역사의 마지막이 가까와 올 수록 마귀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교회를 강력하게 핍박할 것입니다.
특별히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마지막 시기에 마귀는 적그리스도를 대적하여 회개를 촉구할 두 증인
특별히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마지막 시기에 마귀는 적그리스도를 대적하여 회개를 촉구할 두 증인
즉 마지막 시대의 선지자들을 잔멸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해야 합니다.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서 영적 재무장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이겨나갈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우리는 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해야 합니다.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서 영적 재무장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이겨나갈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는 복된 하루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185 (계12:4)|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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