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 12:5)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해를 옷입은 여자 즉 종말시대의 참 교회는 아들을 낳습니다.
이 아들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해를 옷입은 여자 즉 종말시대의 참 교회는 아들을 낳습니다.
이 아들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입니다.
여기서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것은 우선적으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 주어진 특권입니다.
하지만 이 특권은 이차적인 의미로 성도들에게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특권은 이차적인 의미로 성도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주님은 두아디라 교회를 향하여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계 2:26-7)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결국 여기서 만국을 다스릴 남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결국 여기서 만국을 다스릴 남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교회가 배출한 마지막 시대의 선지자, 사명자, 두 증인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재림이 점점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그럴 수록 참된 교회는 더욱더 거룩함과 순결함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참된 교회들은 주님의 재림의 길을 예비할 두 증인들을 배출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 중에도 두 증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두 증인으로 소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크신 축복입니다.
하지만 두 증인들은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 당하고 끝내는 순교할 것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담대하게 순교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존귀한 사명자 들을 주께서 많이 일으켜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고 장차 참된 교회들은 주님의 재림의 길을 예비할 두 증인들을 배출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 중에도 두 증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두 증인으로 소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크신 축복입니다.
하지만 두 증인들은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 당하고 끝내는 순교할 것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담대하게 순교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존귀한 사명자 들을 주께서 많이 일으켜 주시길 간구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186 (계12:5)|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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