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 12:7-8)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요한은 하늘에 전쟁이 있음을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요한은 하늘에 전쟁이 있음을 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의 전쟁입니다.
물리전이나 지상전 심지어 화학전도 아닙니다.
영적인 세계 내에서의 전쟁입니다.
하나님의 군대장관인 천사장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 즉 천사군들과 용 즉 마귀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군대장관인 천사장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 즉 천사군들과 용 즉 마귀의 싸움입니다.
마귀도 그의 사자들, 졸개병사들 즉 사단군이 있습니다.
이 상황은 마지막 종말 시대 즉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시대와 동시대 상황입니다.
이 상황은 마지막 종말 시대 즉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시대와 동시대 상황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군대와 마귀군의 싸움은 마귀의 타락 이후로 계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진정 마지막 때의 상황 즉 대환난 당시의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진정 마지막 때의 상황 즉 대환난 당시의 상황입니다.
마귀와 그의 군대가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가 힘이 센 것 같아도 하나님의 군대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마귀의 능력을 너무 심하게 높이고 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가 힘이 센 것 같아도 하나님의 군대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마귀의 능력을 너무 심하게 높이고 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마귀는 전능하지도 않고, 전지하지도 않고, 무소부재하지도 않습니다.
마귀는 전능하지도 않고, 전지하지도 않고, 무소부재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에 비하면 마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는 상당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다닙니다.
물론 그는 상당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다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대적할 수 있으며, 우리가 대적하면 마귀는 우리를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마귀의 머리를 결정적으로 격파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마귀의 머리를 결정적으로 격파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마귀를 이기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마귀를 이기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주님과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심할 수 있고, 담대하게 세상과 맞짱뜨며 세상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승리를 우리의 승리로 채험하는 복된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승리를 우리의 승리로 채험하는 복된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188 (계12:7~8)|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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