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 12:6)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여자 즉 교회가 광야로 도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여자 즉 교회가 광야로 도망합니다.
광야로 도망하는 이유는 적그리스도의 핍박과 공격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광야에는 교회를 양육하기 위하여 예비하신 곳이 있습니다.
그 광야에는 교회를 양육하기 위하여 예비하신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우리는 예비처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교회를 양육하신다는 것은 교회를 보호하고 지키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교회를 양육하신다는 것은 교회를 보호하고 지키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기간은 1260일입니다.
여기서 1260일은 대략 3년 반입니다.
여기서 1260일은 대략 3년 반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은 이 3년 반을 다니엘 9장이 예언하는 바 마지막 한 이레
즉 7년 대환난의 기간동안의 후반기 3년 반을 뜻한다고 설명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교회가 대환난을 통과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교회가 대환난을 통과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은 예비처를 준비하셔서 교회를 양육하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예비처는 출애굽 당시 애굽 땅에 하나님의 재앙이 쏟아질 때
이 예비처는 출애굽 당시 애굽 땅에 하나님의 재앙이 쏟아질 때
이스라엘 백성은 고센 땅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기적적인 보호를 받았던 것과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환난에 대해서 결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환난에 대해서 결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소유해야할 종말론은
그래서 우리가 소유해야할 종말론은
어두운 종말론이 아니라 밝고 행복한 종말론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평생이 밝고 행복한 종말론으로 무장하여
저와 여러분의 평생이 밝고 행복한 종말론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고대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187 (계12:6)|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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