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18:1)
우리가 사는 동안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강권합니다.
듣기에는 참 어렵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권면하시는 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주님이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시 118:1)라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주님은 고통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시어 힘이 되어 주십니다(히 13:5-6).
뿐 만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셔서
시련을 통해 우리의 성품을 주님 닮아가게 하십니다(로마서 5:3-4).
삶의 힘든 시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선하심에 집중하게 되어 시련을 이겨나갈 힘을 얻게 됩니다.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29)라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연습을 통해 자라가는 미덕입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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