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요한복음10:11-12)."
예수님은 선한 목자, 참 목자입니다.
예수님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양들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당시에 목자를 자처하는 자들은
위험이나, 자기의 이익에 반하는 일이 닥치면 자기의 몸부터 숨기는 삯꾼 목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참 목자입니다.
지금도 오직 예수님만이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사랑으로
양들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참목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므로 생명의 꼴을 마음껏 먹고,
생명수 샘물을 마시므로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과 풍성함을 누리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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