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게 웰빙이 아니다.
호사스러운 장례가 웰다잉이 아니다.
진정한 웰빙은 육체와 영혼이 함께 기뻐하며 사는 것이고,
진정한 웰다잉은 육체의 삶을 잘 마치며
영혼이 평안하고 존엄하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성경적인 웰빙은 ‘주 안에서 사는 법’이고,
성경적인 웰다잉은 ‘주 안에서 죽는 법’이다.
- 홍문수 목사의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죽음’에서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자체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영혼에 새 생명이 넘칩니다.
죄로 죽었던 영혼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영생입니다(요 3:16).
영생의 기쁨은 물질적인 조건으로 얻는 일시적인 기쁨아 아니라,
영혼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신령한 기쁨입니다.
이렇게 영생을 누리며 사는 것이 웰빙이고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이 웰다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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