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존스의 마지막 한 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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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avid 06.08.07 http://cafe.daum.net/puritanlove/gKk/14
1980년 10월 이후로 나는 그가 다시는 자신이 사랑하는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 책들 중에는 필립 닷드리지의 전기를 포함하여, 토마스 찰스의 수필과 편지(영적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무시되고 있는 사람들 중의 한명), 패트릭 콜린슨이 쓴 대주교 그린달, 월터 크래독의 전집(웨일즈 청교도), 케네스 맥래의 일기('제가 경외함을 갖고 좋아하는 책입니다'라고 했다), 셔를리 리즈의 동트기 전의 술취한 자, 칼빈의 편지들과 존 오웬의 그리스도의 영광 등이 있다. 1980년 10월 그가 읽은 오웬의 전집 가운데서 그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책은 내게 너무나 좋은 책이었으며, 나의 영혼에 큰 축복을 내려준 책입니다.... 강한 믿음은 감정이나 즐거움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는 스펄젼의 진술에 동의하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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