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 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이제보니 내등에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였습니다...
- 담아온 글 -
출처 : 안개꽃
글쓴이 : 안개꽃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을 위한 짧은 기도/루이스 베일리 (0) | 2015.11.27 |
---|---|
[스크랩] 나를 위하여... (0) | 2015.11.27 |
[스크랩] 작은 씨앗의 기도 (0) | 2015.11.25 |
[스크랩] 구밀복검(口蜜腹劍) (0) | 2015.11.25 |
[스크랩] 고난은 신(神)이 파송한 천사 (0) |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