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의 자녀 이름은 이스라엘의 리얼리티이다.
과연 이스라엘은 그 이름 안에 갇힌 운명으로 끝나는가?
운명의 반대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 사랑은 운명을 뒤집어 새사람을 만든다.
새사람은 하나님 사랑 안에 정착한다.
음행이란 사랑의 정착지를 잘못 찾은 것이다.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호 4:1-19) (0) | 2015.10.19 |
---|---|
대속적 사랑(호2:14-3:5) (0) | 2015.10.18 |
호세아는 시대적 아픔을 삶으로 체현한 선지자(호1:1-11) (0) | 2015.10.16 |
훌륭한 신앙은 디테일에 강하다(삿 21:13-25) (0) | 2015.10.15 |
의는 말씀이 삶의 원칙이 되는 안정이다(삿 21:1-12)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