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내 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말씀 하시고
또한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10:15) 라고 선언하신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심(요13:1)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원컨대 그 놀라운 사랑을 입고 살아가는 우리가
하나님을 '바른 예배’로 섬기고',
이웃을 '내 자신 같이 사랑함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또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라는 고백과 함께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눅9:23) 제자로서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보혜사 성령님이여!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며, 섬김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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