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승리의 비결(누가복음4:1,2)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누가복음4:1-2) 예수님도 인간으로 이땅에 사시는 동안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도 받으시고, 배고프시고, 인간이 당하는 모든 고통을 동일하게 당하시고, 느..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24
양기열목사 (2015.6.24) 사랑하는 목사님! 주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세월의 흐름이 참으로 빠릅니다. 나이 숫자보다도 훨씬 빠릅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반복되고 있지만 이는 분명 단순히 어제의 내일이 아니라는 글귀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또한 그러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이라는 날이 하나님께서 허..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24
'가증한 기도'(잠언 28:1-18) '가증한 기도'(9절)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의 고요 속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마더 데레사). 하나님 말씀에 귀를 막고 자기 말만 쏟아내는 기도는 가증한 기도이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6.23
'선한 말'(에베소서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4:29) 더러운 말은 험담, 희롱하는 말, 사람을 비하하는 말, 성적으로 노골적인 말, 악의적인 소문을 내는 말과 같은 말들로 선한 말과 대치되는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23
마음의 나눔,삶의 기쁨(2015.6.23) 오늘이라는 날이 나에게 의미가 있음은 내가 살아있음이요, 이러한 나의 삶은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임이 분명하다. 이를 깨닫게 하심도 그 분의 은혜임에 감사한 아침이다. 때때로 그 은혜를 망각하고 헛되고 가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아가지만, 나를 향한 변함없으신 그 인자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23
"칭찬"(잠언 27:14-27) '칭찬'(21절) 칭찬을 받으면 더욱 분발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 만족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 칭찬은 사람됨을 시험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칭찬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칭찬이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다.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 2:29). ..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6.22
성경,구원에 이르는 지혜(디모데후서3:15-17)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22
'허탄한 자랑'(잠언 27:1-13) '허탄한 자랑'(1절) 그리스도인은 오늘 선한 일을 해야 한다. 만약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이다(약 4:17). 죄는 그 날의 계산이다. 죄를 외상으로 짓나? 모두에게 오늘은 선을 행할 마지막 날이다. 근심도 오늘이면 족하고, 다툼도 오늘이 마감이다. 내일은 우리 소유가 아니다. 하나님을 경..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6.21
형제 사랑-그리스도의 마음(베드로전서3:8-9)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고, 서로 자비를 베풀고, 서로 겸손하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그런 자들에게 복을 빌어 주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복을 받아 누리도록 하나님께 부르심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21
'나의 버킷리스트'(2015.6.21) 책상에 앉을 때마다 책상 왼쪽 옆 벽면에 붙어있는 메모지에 습관처럼 눈길이 간다. 세 장의 메모지가 붙어있는데 가장 먼저 중앙에 붙어 있는 것은 친구를 위한 기도문(2015.3.15)이고 그 오른 쪽에는 아름답게 늙어가는 방법이고, 그 왼쪽에는 최근에 붙인 '나의 버킷리스트'다. 마지막 붙..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