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고 있다”(요한복음 20:11-18) 1.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막달라 마리아가 베드로와 요한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렸고, 두 사람은 급히 달려와 그 사실을 확인합니다. 제자 요한은 무덤 안에 남겨진 단서들을 주의깊게 보고 부활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믿게 됩니다. 반면, 베드로는 .. 좋은 말씀/김영봉목사 2016.01.17
가인 족보의 X파일(2) (창세기4:16-24) 성경은 상식이나 교양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 중에는 상식과 다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인의 가문에서 문명이 출발했다는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살인자의 가문에서 인류의 문명이 출발했고 발전했다는 것은 우리의 교양과 신앙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알다시피 인간은 문명..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6.01.17
사랑한다는 것의 궁극 나는 앞에서 사랑은 행위가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눈이라 했다. 하나님이 사람을 바라보듯 한 사람을 우주의 왕으로 보는 눈이 사랑이라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일까?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는 것일까?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챙..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6.01.17
[스크랩] 성직자의 육신의 소욕/ 박영돈 목사 성직자의 육신의 소욕/ 박영돈 목사 이 말씀은 목회자 세미나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했던 통렬한 강의이다. 한국교회 목회자의 문제점과 방향성을 잘 설명해 냈다. 평신도라면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입하여 읽으면 은혜가 있을 것이다.-아멘닷넷- 목회를 성공해서 유익을 누려야만 행복.. 좋은 말씀/박영돈목사 2016.01.17
한국 기독교의 해방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에서 "다른 복음은 없나니"라고 선언합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면 영원히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한국 기독교의 해방은 결국 다른 복음들로부터의 해방입니다. 한국 기독교.. 좋은 말씀/정성욱교수 2016.01.17
[스크랩] 자기 자리를 지키라/박영선목사 자기 자리를 지키라 인생을 살아 보면 자신이 아무에게도 영향력이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있으나 마나 한 것이 내 인생입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내가 은혜를 받았는데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습니다. 전철에 타도 누가 나를 보고 놀라지를 않습니다. 내가..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1.17
[스크랩] 마틴 로이드 존스와의 인터뷰 마틴 로이드 존스와의 인터뷰: “장차 올 진노에서 피하라” 칼 헨리 /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창간 겸 편집자 질문 : 박사님은 젊은 시절 , 장래가 매우 촉망되는 의사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설교자로 나서게 되셨나요? 그 과정에서 어떤 내면적인 깊은 갈등은 없었습니까? 대답.. 좋은 말씀/로이드 존스 2016.01.17
참 크리스찬인지 어떻게 아는가(3)/에드워즈 (How to know if you are a real christian) 번역 김 시 완(감사교회) 목차 1. 마귀도 하나님을 안다 2.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으로는 구원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 3. 종교적 체험은 구원의 증거가 아니다 4. Objection # 1 - 사람은 마귀와 다르다 5. Objection # 2 - 사람은 마귀가 못 느끼는 종교적 느낌을 갖는다 6..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1.17
주의 영과 동행하는 신자 주의 영과 동행하는 신자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죄에 대하여 해방이 부족하며 자유함이 없다. 주의 영과 동행하는 것을 모른다. 예배시간에는 울지만, 예배가 끝나고 혼자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산다. 기도 시간에는 주님을 기억하지만, 끝나면 무신론자같이 신다. 하나님이 안 계시고 보..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16
은혜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마5:3,4)는 말씀과,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