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서당〉 ‘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를 하나님께 드리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조선 제 22대 왕인 정조의 총애를 받은 김홍도는 “못 그리는 그림이 없다”할 정도로 ..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7.05
강은교 : 물길의 소리 ‘수고한 당신을 축복합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강은교 님의 시 「물길의 소리」를 하나님께 드리며 ‘수고한 당신을 축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강은교 님의 시 「물길의 소리」입니다. 그는 물소리는 물이 내는 소리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그렇군, 물..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7.03
영화 : 버킷 리스트[롭 라이너 감독] : ‘가장 나다운 삶’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롭 라이너(Rob Reiner) 감독의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를 하나님께 드리며 ‘가장 나다운 삶’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양동이를 걷어차다는 의미인데, 옛..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30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 화살과 노래 ‘화살이 아닌 노래를 심고 싶습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의 시 「화살과 노래(Arrow and the Song)」을 하나님께 드리며 ‘화살이 아닌 노래를 심고 싶습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롱펠로의 시 「화살과 노래」입니다. 나는 하늘을 향해 활을 쏘았네. ..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29
밀란 쿤데라 : 무의미의 축제 : ‘하나님 안에 참 의미가 있습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밀란 쿤데라의 소설 「무의미의 축제」를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 안에 참 의미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은 ‘의미’를 발견해야 행복한 존재입니다. 그 지옥같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 ..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26
이성복 : 오늘 아침 새소리 : ‘사랑은 그리움’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이성복 교수님의 시 「오늘 아침 새소리」를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은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성복 교수의 시(詩)「오늘 아침 새소리」입니다. “병이란 그리워할 줄 모르는 것 사람들은 그리워서 병..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22
오스카 와일드 : 살로메 '사랑은 집착이 아닙니다 ’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살로메」 를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은 집착이 아닙니다 ’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스카 와일드는 마태, 마가복음에 나오는 헤로디아의 딸 이야기를 극적으로 각색하여, 인간의 이그러진 ..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21
안도현 : 간격, ‘사랑은 아름다운 간격이 있어야 합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시인 안도현님의 시 「간격」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은 아름다운 간격이 있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안도현님의 시 「간격」입니다. 숲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때는 몰랐다. 나무와 나무가 모여 어..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19
비스바와 쉼보르스카 : 두 번은 없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현대시의 모차르트’라고 극찬을 받는, 폴란드의 여류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 를 하나님께 드리며 ‘한 번이기에 아름답습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시 「..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16
에히리 마리아 레마르크 : 서부전선 이상없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소설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하나님께 드리며 ‘허무한 인생 속에 생명의 삶을 사세요!’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온 전선이 쥐 죽은 듯 조용하고 평온하던 1918년 10월 어느 날, 우리의.. 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201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