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편62:8) 신자라면 어떤 상황에서 가끔 한 번씩 하나님을 부르고, 가끔 한 번씩 하나님께 기도하고, 가끔 한 번씩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시로, 때때로, 일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자신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분산되어 있고,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 것들이 있고, 이미 정한 계획이 있고, 이미 자기 마음대로 가려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백성들아, 그리스도인들아, 성도들아 시시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하라고 하십니다. 시시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하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