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마가복음13:35)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은 특별한 시간이나, 어떤 기간으로 한정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녁이나, 밤이나, 아침이나, 낮이나 주의 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주의 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주의 하지 않고 주님에게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잊어버리면 깨어 있을 수 없고,
깨어있지 않은 시간에는 결코 우리는 주님께 집중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오늘부터 주님을 뵈옵는 그 순간까지 각각주의하고, 깨어있고,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주의하고, 깨어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에베소서5:3) (0) | 2023.08.10 |
---|---|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4) (0) | 2023.08.09 |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시편20:7) (0) | 2023.08.06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32) (0) | 2023.08.05 |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예레미야7:3) (0) | 202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