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에베소서5:3-4)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마음에 품고 살아도, 우리의 언어로 나타내도 절대로안 되는 것들이
음행, 온갖 더러운 것, 탐욕, 누추함, 어리석은 말, 희롱의 말입니다.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저도 이 말씀에 비추어 저 자신을 많이 돌아보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돌아봅니다.
이런 것들 중에 어떤 하나라도 때론 말로라도,
때론 유머를 가장하여서라도 표현한 것들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더욱 감사의 말, 믿음의 말, 사랑의 말, 섬김의 말, 진리의 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말로 더럽고, 추한 말들을 다 몰아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의 말, 은혜의 말이 넘치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 태풍과 많은 비에도 주님의 폼 안에서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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